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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기강좌 4

 글쓴이 : 돈천사 (221.♡.193.154)

<< 제 4과 >>

▷▷▷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발성법 및 공명법)


○ 아름다운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아름다운 목소리는 가창자의 마음과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머리속에 떠올릴 수 없다면 그런 소리를 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혹시 그런 소리를 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행스러운 사고일 뿐이다.
아름다운 목소리는 실제로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기에 앞서
마음의 눈으로 이 소리를 형상화시키고 마음의 귀고 들을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면 어떠한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소리가 좋은 소리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음의 몇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소리일 것이다.

♧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소리
♧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 소리
♧ 풍부하고 쩌렁쩌렁하며 공명되는 소리
♧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소리
♧ 유연성있고 표현력이 풍부한 소리
♧ 바이브레이션이 있는 소리
♧ 활력있는 소리
♧ 생기있는 소리
♧ 음표와 음표 사이에 에너지가 부드럽게 흘러 넘치는 소리


한편 다음의 요소가 있는 목소리는 좋은 소리가 아니다.

♧ 거친 소리
♧ 호흡이 많이 들어간 소리
♧ 힘을 준 소리
♧ 목을 쥐어짜는 듯한 소리
♧ 날카로운 소리
♧ 삐걱 거리는 소리
♧ 이어지지 않는 소리
♧ 떨리고 불안정한 소리
♧ 소리지르거나 외치듯 지나치게 큰 소리
♧ 너무 작은 소리
♧ 특색이 없는 소리
♧ 활력이 없는 소리

이와 같이 좋은 목소리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것은 '내 목소리가
어떻게 나야 되겠구나'하는 마음 속의 이미지를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 속에 좋은 음색의 모델을 그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노래를 할 때 동작에 들어가는 물리적 단계를
이해하는 것도 역시 큰 도움을 준다. 그 단계란 다음과 같다.

【1】 호흡

【2】 목소리 내기 ( 발성 )

【3】 소리의 교정 또는 강화 ( 공명 )

【4】 목소리를 언어로 형상화 함 ( 발음 )

이 단계들을 인식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실험을 해 보도록 하자.

1. 보통 말하는 목소리로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어 본다.
2. 하나에서 다섯까지 속삭여 본다.
3.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단지 입술과 혀, 턱 만을 움직이면서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어 본다.

아무 소리 없이 수를 세었을 때 당신은
단 하나의 물리적 단계, 발음만을 사용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비록 실제로는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발성기관들을 사용하여 말소리를 낼 수 있는 상태로 움직여 조절시켰던 것이다.
하나에서 다섯까지 속삭였을 때 당신은 호흡과 공명의 두 단계를 추가시켰다.
왜냐하면 소리를 내기 위해 호흡을 사용했고 공명장치로서
목과 입, 코의 공동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큰 소리로 수를 세었을 때에는 네 번째 단계인 발성을 추가시킨 것으로서,
다시 말하여 당신은 성대의 진동을 통하여 실제 목소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위의 실험을 거꾸로 반복하여 소리없이 수를
세고, 속삭인 후 크게 수를 세는 순으로 진행하고 이때 각각의 순서에서
어떤 단계가 사용되고 있으며 또 첨가되는가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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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4과 의 처음 장인 '아름다운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를 끝냈습니다..
다음에는 '목소리 시동거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두번째 장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만....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 편 >>> *****





샬롬.......<<< 시 편 >>>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에 이어 제 4과 두번째 야그를 올립니다.

제목은 " 목소리 시동거는 법 " 입니다..
그럼 열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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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시동거는 법 ●●●●

목소리를 사용하여 노래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자동차운전을 배우는 것과 같다.
즉 어떻게 시동을 걸어 어떻게 진행애 나가다가
어떻게 멈추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노래에 있어서 이 세 가지 기술을 발성, 유지, 소리의 해제라고 불리운다.
이 세 가지 모두가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목소리를
어떻게 잘 시작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시작을 형편없이 했다면 진행 중 별로 나아질 전망은 없는 것이다.

○ 노래 시작에 대한 사고방식

노래를 어떻게 쉽고 훌륭하게 시작하느냐를 배우는데
다음의 네 가지 기본적 단계가 있다.

( 1 ) 하품을 시작하듯 숨을 들이 마신다.
( 2 ) 몸 중앙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 3 ) 몸 안에 공기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 가득 차면 잠시 호흡을 정지한다.
( 4 ) 단지 시작한다는 생각만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되 별도의
의도적, 신체적 노력을 기울여서는 안된다.

좋은 발성은 가창자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이는 음높이, 음색, 음질, 내고자 하는 소리의 크기
등에 대해 올바르게 마음 속에 그리고 있어야 한다.
즉 실제로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 소리를 언제나
마음 속에 영상화시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네 단계를 여러 번 반복 연습하도록 한다.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 "원(one)", 혹은 "노(no)"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노래하는 것보다도 보통 말하는 목소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품으로 시작하여 몸 중앙 부위를 팽창시키고 잠시 호흡을 멈추고
그런 다음 의도적인 신체적 노력없이 천천히 말을 시작한다.
그런 후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노래를 시작해 본다.
성대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통제할 방법이 없으므로
노래하는 동안은 이에 대해 생각치 않도록 하자.
소리를 낼 때 어떤 소리를 내고자 하는지, 또한 좋은
소리의 느낌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비록 소리는 성대에서 시작되는 것이나 제대로 시작하였을
때에는 머리 속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많은 가창자들에 의하면 소리가 입천장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한다.
이는 입천장에서 바이브레이션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경험해 보도록 노력할만한 좋은 느낌이다.
이러한 느낌을 갖기 위한 좋은 실험 방법은 부드럽게 허밍을 하면서
입천장으로 이 진동을 느끼는 것이다.(허밍을 할 이를 악물고 있어서는
안되며 간격을 두어야 한다.) 이번에는 "미"의 발음으로 허밍을 한다.
입술로 실제로 발음은 "음미-"가 되는 셈이다.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마다 앞서 네 단계를 연습하도록 한다.
"노"의 발음을 할 때에도 마치 "은노오"라고 씌어 있는 것처럼
발음하면서 앞서 허밍연습 때의 느낌을 느껴 보도록 한다.

요약하면, 노래하는 사람은 좋은 목소리가

( 1 ) 노래하는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 2 ) 숨을 들마시는 동안 준비되는 것이고
( 3 ) 입천장 높은 곳에서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음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사고방식

계속된 목소리를 꾸준하고 지속적인 것이다. 따라서 음색과 크기는 곡의
해석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 한, 흔들리거나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목소리를 시작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는 지속적인 것이어야 하고
소리를 뒷받침해 주는 호흡지원은 꾸준해야 하며
목소리 자체는 활기있고 지향성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중요한 사항은 호흡 에너지가 절대로 충동적이거나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확실한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이다.

( 1 ) 목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 중앙부의 팽창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
( 2 ) 목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을 곧게 세우고 척추를 바로 펴는
좋은 자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

좋은 자세가 적절한 호흡을 함으로써 흡기 관련근육과
숨내쉬기 관련근육 간의 조화된 균형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미 호흡지원이라고 명명되어진 이 역학적 상호관계는
목소리를 적절히 지속하는 데에 필수적인 것이라 하겠다.

목소리를 지속해서 낼 때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흘러 나가되
호흡은 몸 밖으로 빠져 나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 속도는 가능한 한 느려야 한다.
따라서 목소리를 지속하는 동안 오히려 숨을 들이쉬는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공기의 유출속도를 완만히 하고 몸 중심부의
팽창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음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면서 거울 앞에 서서
자세와 호흡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을 곧게 세우고 척추를 바로 펴며
몸 중앙부의 팽창을 유지해야 함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먼저 편안한 음높이로 허밍을 하여 소리가 지속적이고 바이브레이션이 있도록
유지 노력하면서 이때 "므므므..."의 발음을 하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이것을 여러 번 연습한 후 이번에는 " 느느느...."의 발음으로 허밍한다.
그런 다음에는 "N"의 발음으로 허밍을 시작해 "오"의 모음으로 진행시켜
"느느느노-"로 발음을 하며 불편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소리를 꾸준히,
바이브레이션이 있게, 또한 흐르는 듯이 진행시키면서 모음을 연장시킨다.
소리를 지속시킬 때 목은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위에서 밑까지
개방되어 있어야 하는데 하품을 시작하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이때의 정확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때 입천장을 허밍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진동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허밍하는 느낌은 목소리의 음질과 성대운동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주는 것이다.
음을 유지하는 동안 혀나 입술, 턱 등을 움직이는 것은 불필요한 것으로서
이러한 발음기관들은 음을 시작하거나 끝마칠 때 외에는 바빠질 이유가 없으며
음을 유지한 때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
요컨대 일단 소리를 시작할 때에만 턱과 혀, 입술들은 그 고유의 활동을
하며 음을 단순히 풀어 놓는 동안에는 잠시 쉬고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목소리 유지의 연습을 해 보도록 하자.
숨을 들이마시고 "아"모음을 "아-"의 식으로 발음하여 유지하는 동안 호흡을
유지하면서 하품을 시작하는 느낌을 갖도록 하며 이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이 하품을 시작하는 느낌 위에 또 한가지,
입천장에서의 바이브레이션도 느껴야만 한다.
이 두 가지 느낌은 모두 당신의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아" 모음의 발음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목구멍이 열린 느낌과
입천장이 진동하는 느낌을 동시에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에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면서 "마-"의 발음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하며
스 소리의 "므-"의 발음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하며 그 소리의 "므-"부분을 끝낸 후
모음이 지속될 때 턱과 입술이 편안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 마-" 발음을 지속적으로 여러번 "마-, 마-, 마-, "식으로 발음을
하며 입술과 턱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보이는지 계속적으로 확인한다.
이런 식으로 "야-"의 발음도 똑같은 연습을 해본다.

○ 음을 마무리짓는 것에 대한 사고방식

목소리의 좋은 해제는 목소리의 마지막 순간이 깨끗하고
간결하며 단호하게 마무리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진다.
거론할 필요도 없이 음이란 반드시 끝나는 것이지만 목소리가 사그라든다든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꺼져버리는 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목소리를 지속하는데 필요한 호흡지원은 목소리의
방출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계속되어질 필요가 있다.
목소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호흡지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만일 그렇지 못 하였을 때엔 음높이와 음질 모두가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소리의 끝을 예견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소리가 끝난다는 것을
너무 미리부터 생각하면 호흡이 지원이 빨리 고갈되기 쉽고 마지막
자음을 준비하느라 목구멍에 긴장을 초래할 우려가 클 것이다.
많은 단어들이 자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 마지막 자음을 빠르고 단호하고
정확히 낼 수 있다면 그것은 대체로 훌륭한 발성이라고 하겠으나
많은 노래하는 사람들은 이 마지막 자음에 대한 관심이 없어 이로 인해
마지막 자음 발음시 충분한 에너지나 정확성을 활용치 못하고 있다.
마지막 자음은 주어진 음의 가능한 한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음의 실제 발성시의 자음을 생각하여 참고토록 한다.
소리를 마무리 지을때 절대로 음을 끊는 식이거나 목을 쥐어짜거나
숨을 일시적으로 끊음으로써 마무리해서는 안된다.
이런 식의 발성은 긴장을 초래하며 쥐어짜는 듯 들리기도 한다.
따라서 소리를 형성한 기관들이 자연스럽게 소리를 마감짓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긴장도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음이 모음으로 끝날 경우에도 발음기관을 움직여 마치
자음이 있는 경우같이 단호하고 빠르게 음을 마감지어야 한다.
실제로는 입술과 턱, 혀 등이 소리를 만들어 낼 때 이와 동시에 성대와 기타
보조기관들이 통일된 하나의 동작으로 소리를 나게 하지만 노래하는 사람으로서는
입술과 턱과 혀가 발음을 내게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시 거울 앞에 서서 음을 마무리 짓는 연습을 하며
입술과 혀와 턱의 동작을 살펴 보자.
이번에는 "BOAT"라는 단어를 택하여 여러 번 노래를 해본다.
이때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T"발음을 유보한 채
음이 든든하고 꾸준하게 지속되도록 주의하고 마지막 순간에
"T"발음을 빠르고, 단호하고 정확하게 내도록 한다.
이 발음이 적절히 이행되었다면 마치 입술과 혀, 턱이
모두 함께 소리를 내보낸 것 같은 느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GO"발음을 택하여 연습하되 마치 맨 마지막에
자음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단어 마지막에 자음이 있을 때와 같이 입술을 움직여 소리를 낸다.
이와 같이 타모음과 자음 등으로 이루어진 다른 단어들도 연습해 보되
한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연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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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강조를 하지 않아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하하하하....그렇죠...~~~~~~~~~~~아닌가...~~~~~~~~~~~~~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을.....<<< 시 편 >>> *****

샬롬..~~~ 안녕하세요...<<< 시 편 >>> 입니다..
음...이번에는 "잘 안될 때의 응급조치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이 실전에 들어가서 노래를 할 때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거나 할 때에 할 응급처치를 실었습니다...
잘 보세요...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음...허기야 제가 어디 안 중요하다고 한 곳이 있었나요..후후후...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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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될 때의 응급조치법 ●●●●●

아름다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도
나의 목소리 자체가 아름답지 못한 것은 어디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까?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캐어 들어가 보면 대개 다음과 같은 발성기관들,
예컨데 힘의 근원지, 진동장치, 공명장치, 다시 말하여 호흡, 성대, 목, 입,
코 등의 기관 중 하나 이상의 부분에서 그 원인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호흡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대개의 경우 자세가 나쁘거나 호흡과
목소리의 상관관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호흡의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제 2과에서의 좋은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연습과 제 3과에서의 호흡지원을 올바로 하는 연습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러나 호흡은 제대로 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지 못한 경우에는 진동장치나 공명장치 등이
문제의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측면으로 주의를 옮겨야 한다.

▣ 진동장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리를 냄에 있어서 성대는 다음의 세 가지 상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지나친 이완
♧ 지나친 긴장
♧ 올바른 상태(긴장과 이완이 균형된 상태)

성대는 지나치게 이완되어 있을 때 완전하거나 효율적으로 닫히지 않는다.
따라서 성대를 통하여 너무 많은 호흡량이 통과하게 되면
목소리는 숨이 많이 섞인 소리가 되는 것이다.
호흡의 낭비는 목소리의 낭비와도 직결되므로 반드시 지양하여야만 한다.
성대가 너무 이완되어 있다면 나쁜 밸브를 지닌 자동차의 바퀴같이 공기가
너무 빨리 빠져 나가게 되므로 호흡조절 상의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몸안의
호흡을 얼마나 빨리 내보내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오랫동안 몸안에 호흡을 보유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반면, 성대를 너무 긴장시키게 되면 오히려 경직되어버리기
쉽고 그 결과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의 모지고 푸석푸석한,
혹은 충동적인 스타일의 목소리가 나오게 될 뿐이다.
이러한 소리들은 과히 아름답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성대 가까이에 있는 다른 근육들도 함께 경직되어지기 마련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라면 공기가 지나치게 빨리 빠져 나가지 않을
정도로만 성대를 긴장시키되 그래도 음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자유롭게 진동할 정도로 이완되어 있어야 한다.
성대의 긴장정도가 이 상태라면 균형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숨이 많이 섞인 목소리 개선 방법

노래하는 방법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내기 마련이다.
특히 초보자로서 대학 연령 이하의 사람이라면 오히려 숨이 많이
섞인 목소리가 그의 본연의 소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낸다는 것은 성대가 충분히 완전하게 닫히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요컨대 공기가 본의 아니게 새어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숨이 많이 섞인 소리의 확실한 교정방법은
성대를 적절히 닫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에게는 성대를 직접적으로 통제한다는 불가능하다.
"열려라", "닫혀라"하는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
성대를 개폐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바에 따라, 즉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짐으로써 간접적으로는 성대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하품을 시작한다는 생각을 머리 속에 그린다면 성대를 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허밍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대를 닫을 수 있는 것이다.
허밍을 하거나 허밍을 할 수 있는 발음으로 연습하는 것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교정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거울 앞에 서서 하품을 시작하며 몸 중심부는 부풀리고
잠시 호흡은 중지한 후 자연스럽게 허밍을 해본다.
호흡으로 목소리를 밀어 내거나 목소리를 짜내어서는 안되며
허밍이 입술 사이와 입천장에서 쉽게 느껴지도록 연습한다.
그런 다음 다시 허밍을 시작하고 이번에는 그것을 "이-" 모음으로
바꾸어 "음미-"식의 발음을 하면서 허밍 중에 나오는 "이" 발음에서도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느끼도록 연습한다.
이 연습을 반복하되 두 소리 간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미-음미-음미-"의 발음을 연습하면 그런 다음에는 "ㅁ"을 "ㄴ"으로 바꾸어
사용해 보고 그 다음은 "ㄴ"의 발음을 "이"의 모음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물론 이러한 세 가지 소리에서도 모두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때때로 성대가 완전히 닫혀지지 않는 것은 단순히 노래하는 사람이
충분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라면 노래하는 것에 좀 더 정서적으로 몰입하고 더욱 크고
극적으로 노래하면서 자세를 높게, 호흡은 깊게 하는 것 등으로써
성대를 더욱 잘 닫히도록 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호흡을 적당히 들이마시고 몸의 중앙부를 부풀린 후 힘있고
역동적인 호흡지원을 해낼 수 있다면 보다 활력을 갖고 노래하는
것만으로서도 지나치게 숨이 많이 섞이는 것을 배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쉬운 노래를 하더라도 들이마시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된다면
그것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낸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성대를 잘 닫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 경직된 목소리의 개선 방법

경직된 목소리는 성대에 지나친 긴장이 가해지거나
성대를 너무 강력하게 닫는 것에 기인한다.
물론 그 가까운 부위, 즉 목이나 턱 등에도
지나친 긴장이 부과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경직된 목소리를 교정하는 확실한 출발점이란 무엇인가를 편히 풀어 주는 것이다.
음성 매카니즘에 있어서 지나친 긴장을 풀어주는 최선의 방법은
하품을 시작하며 노래하는 동안 그 느낌을 지속하는 것이다.
제 1과에 나와 있는 모든 연습들은 몸을 풀어 주고 노래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준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므로 (팔과 다리를 흔들기, 목돌리기,
"야, 야, 야"등의 발음으로 턱을 자유롭게 움직여주는 것 등)음성 매카니즘의
긴장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울 앞에 서서 노래하면서 나타나는 긴장의 표시, 즉 몸의 경직,
얼굴 근육의 긴장, 근육적 노력의 표시등을 경계하도록 한다.
이완되어 있으면서도 즐거운 얼굴 표현, 언제라도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 몸의 자유로운 느낌 등을 갖도록 연습해야 할 것이며 따라서
긴장을 만들어 내는 생각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대신 건설적인 생각에 주의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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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다음에는 " 좋은 바이브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바이브레션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굉장히 하고픈 발성중에 한가지..!!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그럼..이만...





****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시 편 >>> *****

샬롬....<<< 시 편 >>> 입니다...
오늘 드디어 "바이브레이션" 에 대한 장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발성을 하시는 분중에 아마 이 바이브레이션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아니 거의 모든 분이 하고 싶어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발성을 시작할 때는 이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멋있어서 하게 되었는데
그게 아마....음....중학교때 인것 같군요...
중학교때 바이브레이션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이브레이션을 콘트롤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건 더욱 어렵더군요...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부분이나 꾸미고자 하는 부분에 이 바이브레이션을 넣어 보세요.
아마 노래가 더욱 멋있어 질것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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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바이브레이션 ○○○

성대가 진동하여 목소리를 생성시키게 되면
이 바이브레이션은 신체의 다른 부위들도 진동시키게 된다.
이러한 부위들은 "공명체"라고 부르며 이들의 역할은
기본적인 생성음을 강화하여 그 음질을 개선해 내는 것이다.
목소리를 위한 공명체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과 입이며, 때로는 코도 포함되곤 한다.
코와 입의 모양을 교정함으로써 성대로부터 발생되어
나오는 진동에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공명체를 잘 조율하면 할수록 목소리는 더욱 더 나아질 것이다.
목의 경우는 하품을 시작하려고 할 때와 같이 완전히 이완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명체로서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에서는 내고자 하는
소리가 어떤 것이든 쉽고 빠르게 목을 맞추어 조화시켜 나갈수 있는 것이다.
물론 목이 긴장되어 경직된 상태에서는 음에 따른
목의 조율이 쉽고 빨리 될 수는 없는 일일 것이다.
입의 경우 역시 하품을 시작하려고 할 때와 같이 턱과 입술, 혀가 자연스럽게
이완된 상태에서 공명체로서의 보다 나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내고자 하는 소리에 빠르고 쉽게 조화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이 긴장되어 붙박혀 있는
상태라면 음에 따른 조화는 불가능하다.
코 역시 중요한 공명체이나 사용범위 내의 발음은 일부 제한되어 있다.
영어에 있어서 코의 사용을 요청하는 발음은
"ㅁ"(m),"ㄴ"(n),"ㅇ"(ng)의 셋 뿐이다.

◆ 바이브레이션의 행방

바이브레이션이 어디로 가는가의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다음의 실험을 해보기로 하자.
거울 앞에 노래하기 좋은 자세로 서서 오른손을 상복부에 지그시 누르고
"붐, 붐, 붐"(boom,boom,boom)의 발음을 크게 내면서 끝의 "ㅁ"발음을
늘여 내면 손 밑의 가슴뼈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금방이라도 자기 목을 조를 것 같은 모양으로 손을 목에 대고
"줌, 줌, 줌"(zoom, zoom, zoom)의 발음을 하면 이번에도 손 밑의 진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상태로 손을 계속 목에 대고 이번에는
"비지, 비지, 비지"(buy, busy, busy)의 발음을 해본다.
이번에는 위 아래의 이에 손가락을 대고 "ㅈ"(z) 발음을
하면 이번에도 진동이 손 끝에 느껴질 것이다.
입술을 다물고 허밍을 하면 입술 사이에 바이브레이션이
느껴질 것이고 동시에 입천장에도 진동이 느껴진다.
이번에는 코 윗부분을 손가락을 지그시 누르고 "ㄴ"(n)발음을 해본다.
또 두 손의 손가락으로 양볼의 광대뼈를 누르고 크게 허밍을 해보기도
하고 이마나 정수리를 누르고 "ㅈ"(z)발음을 해 보기도 한다.
마지막의 두, 세가지 바이브레이션 실험은
처음 것들을 느끼도록 연습해 보도록 한다.
이번에는 허밍을 할 때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코를 꼭 쥐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실험해 보자(소리가 끊어질 것이다.)
이번에는 "ㄴ"(n)발음을 지속하면서 같은 실험을 해보고,
또 "헝"(hung)발음을 늘여 내면서도 코를 쥐어 본다.
( 이 두 경우 모두 끊어질 것이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로써 "ㅁ, ㄴ, ㅇ" 등 세 가지의 발음을 할 때에는
코가 열려 있어야만 공명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이번에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코를 꼭 쥐는 것이 아니라 콧구멍을 살짝
막고서 "넌"(none)의 발음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콧속에서 소리가 끊기는
느낌과 목소리가 코맹맹이식 소리가 나는 것을 주의하여 관찰해본다.
그런 다음 이번에도 코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막은 채
"아하, 아하"(aha, aha)의 발음을 여러 번 해 보고, "오, 예스!"의
발음도 여러번 해본 후 코에서 손가락을 떼고 같은 발음을 반복해 본다.
이 두 가지 방식의 발음에서는 소리 및 느낌이 조금도 차이가 없어야 하며
그 이유는 이들 발음의 경우 코가 공명체로 사용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는 "ㅁ, ㄴ, ㅇ"(m, n, ng)의 발음에서만 필요한 것이다.

◆ 바이브레이션이 잘못될 때

때로는 목, 입, 코의 세 공명기관 중 어느 하나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목의 공명연습을 지나치게 열심히 하면 목소리는 어두워지고 무거워질 것이다.
입의 공명에 주력하게 되면 소리는 너무 가볍고 얇아지게 되고
코에 주력하다 보면 마치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식으로 들리게 될 것이다.
실험 삼아서 잘 알고 있는 친숙한 노래를
다음 세 가지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노래해 보자.

① 입술을 안으로 끌어 당겨서 억지로 웃는 표정으로 노래한다.
소리는 너무 밝고 얇고 경직된다.

② 입술을 이의 안쪽까지 끌어 당겨 입의 전체 크기를 매우 작게 만들어
노래한다.
목소리는 어둡고 무거워 지며 끌어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③ 소리를 전부 코를 통해 내면서 노래한다.
그 소리는 아마도 코맹맹이식으로 들리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노래 지휘자가 선호하는 목소리는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톤이 아니며 코맹맹이 소리는 더더욱 아니다.
최고의 소리란 충분한 목의 공명을 통해 풍부하고 알차고 원숙하며,
입의 공명을 통하여 명랑하고 충분히 울리며, 코의 공명은 오직
"ㅁ, ㄴ, ㅇ"의 세 가지 발음에만 적용되는 목소리인 것이다.
이완된 입술, 혀, 턱의 상태를 가져오는 하품을 시작하는 자세를 연습하는
것은 공명기관 간의 적절한 균형을 가져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하품을 시작한다고 하는 식의 생각보다 더욱 노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고 방편이 없는 것이 판단되므로 이것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향한 영구적인 접근방식으로 삼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아름다운 목소리란 노래하는
사람의 마음과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함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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